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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5% 추가"...일본, 도호쿠대 등 3곳 국제 경쟁력 선도 대학 인정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일본 정부가 도호쿠대, 쓰쿠바대, 히로시마대 등 3개 대학의 11개 학부를 국제 경쟁력 선도 대학으로 발표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17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국제 경쟁력 견인 학부’ 인정을 발표했다. 인정받은 학부는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올 4월부터 정원보다 5%의 학생을 더 받을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된다. 이미 기존에 다른 사유로 정원을 확대했어도 추가로 5% 더 늘릴 수 있다.

 

올해 선정된 학부는 ▲도호쿠대 이학부 ▲쓰쿠바대 인문·문화학군(이하 쓰쿠바대) ▲사회·국제학군 ▲인간학군 ▲생명·환경학군 ▲의학군(간호와 의료 과학만, 의학은 정원 규제 학과로 제외) ▲히로시마대 이학부(이하 히로시마대) ▲생물생산학부 ▲종합과학부 등 11개이다.

 

한편, 일본의 ‘국제 경쟁력 견인 학부’ 제도는 일본 대학의 학부 과정에서 외국 유학생 비율이 낮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 유학생을 받아들일 국제화 준비가 잘 된 학부에 대해 정원을 확대해 줘 외국 유학생 모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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