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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다시 회복?...교대 정시 경쟁률 5년 새 '최고' 기록

종로학원 '2026학년도 교대 정시 경쟁률 분석' 자료 공개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2026년 교육대학교(교대) 정시 경쟁률이 3.6대 1로 5년 새 가장 높았다. 교대 선호도 하락으로 인한 정시 합격선 하락과 불수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됐다.

 

9일 종로학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학년도 교대 정시 경쟁률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 정시 지원 인원은 5128명, 경쟁률은 3.6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새 최고치이다. ▲2022학년도 2.21대 1(4570명) ▲2023학년도 1.87대 1(3863명) ▲2024학년도 3.15대 1(7522명) ▲2025학년도 2:65대 1(4888명)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춘천교대로 4.61대 1(지원인원 590명), 가장 낮은 경쟁률을 서울교대로 3.03대 1(지원인원 818명)이었다.

 

초등교육과를 둔 한국교원대와 이화여대, 제주대 등 3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도 5.33대 1로 최근 5년 새 최고를 기록했다. ▲2022학년도 5.82대 1(1만 3287명) ▲2023학년도 4.96대 1(1만 1363명) ▲2024학년도 5.05대 1(1만 1348명) ▲2025학년도 5.59대 1(1만 3470명)이었다.

 

이번 입시에서는 한국교원대가 6.51대 1(지원인원 228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화여대 5.29대 1(지원인원 90명), 제주대 4.41대 1(지원인원 194명) 등이었다.

 

종로학원은 “교대 선호도 증가보다 교대 선호도와 합격선 하락 추세에 따른 합격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 반영됐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추정했다.

 

불수능에 따른 하향 지원 추세 등의 반영과 함께 수시 이월 인원의 큰 폭 감소도 요입으로 꼽혔다.

 

교대들의 수시 미충원 인원은 2025학년도 607명에서 2026학년도 316명으로 감소, 전년 대비 47.9% 급감했다.

 

다만, 정시 경쟁률 상승이 정시 합격선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다.

 

한편, 서울교대의 수시 미충원 비율은 59.5%로 타 대학보다 높았으며,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교대는 수능 최저 요건이 4개 등급 합 10으로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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