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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가볍게"...배희철 ‘비고츠키의 교육 심리학’ 출간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비고츠키의 교육 심리학’이 출간됐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독자들이 비고츠키의 교육심리학을 가볍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 교육심리학자 비고츠키의 저서인 ‘비고츠키의 교육 심리학’ 번역본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심리학자 레프 세메노비치 비고츠키의 심리학과 교육학의 관계 그리고 아동의 주의력, 사고력, 정서 발달에 관한 근본적인 과학적 원리를 담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배희철 역자는 ‘비고츠키의 교육 심리학’을 “책이 쓰인 지 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내용 그대로 해당 분야에서 교육심리학 개론서로 사용되는 전무후무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두를 위한 교육, 학교 혁신을 위한 교육, 모든 학생의 지속 가능한 발달을 위한 교육, 삶을 위한 교육, 임시교육에서 발달교육으로 나아가려는 교육자들의 실천을 위한 지침서와 나침반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비고츠키의 교육 심리학’의 가장 큰 특징은 실천적 필요를 원만히 충족해주기 위해 편하게 들고 다니며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참고 문헌, 인용 출처, 각주와 저자의 강조 표현을 제외했다.

 

배 역자는 예비교사 및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심리학을 접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교사 공동체를 위한 것이라 소개하며,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도 읽을 수 있게끔 쉽게 쓰인 점, 다양한 인접 분야를 공부하는 강사 및 지도자에게도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책이 예비교사와 현직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하며, 교수가 펼쳐지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을 동료와 함께 읽고 집단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결과를 검증하는 주체적인 교사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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