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AI의 합법적 사용에 관한 새 지침 발표 등 덴마크 교육부 산하 IT·학습청(Styrelsen for It og Læring)은 6일 학교 내 AI 도구 사용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교육기관 내 합법적 AI 사용 지침’을 보완하는 성격으로 관리직과 교사들이 AI 도구를 어떻게 선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주고 있다. 11일에는 총리가 2026년 학생 선거의 개시를 알렸다. 13~17세 학생들이 시행하는 모의 투표와 이를 앞두고 매주 2차시의 수업을 3주간에 걸쳐 시행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과 정치적 토론의 태도를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투표처럼 정당 대표 간 토론, 정당별 정책 공약, 투표 등을 하지만, 실제 선거와 연계하지 않고 별도의 학생 정당으로 운영한다. 이에 앞선 4일과 5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올해 추진하는 초등 교육의 변화를 강조했다. 실습이 가능한 교과 교실 확대, 중학교 현장실습 도입, 학급 도서 확대, 저소득 가정 학생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미국, 학자금 대출에 졸업생 소득 기준 책무성 부여 등 미국 교육부는 9일 고등교육 개혁 협의를 마치고 학자금 대출에 관한 대학의 책무성을
더에듀 | 2026년 정초부터 온통 인공지능(AI)에 관한 화두가 압도적이다. 경제는 물론 교육 분야에서의 AI의 역할은 상상 이상의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초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다. 한국 현대차 그룹의 피지컬 AI인 ‘아틀라스’는 여타 AI 선진국들을 경계시킬 정도로 인간보다 유연한 동작으로 2년 후에 상용화를 예고했다. AI는 향후 산업 현장 및 가정 등에서 인간의 활동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가히 혁명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의 이런 AI의 혁신적인 기술은 기업의 투자와 연구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그뿐이랴,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AI 제품도 가세해 전체 혁신상의 60%를 한국 기업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AI 기술은 이처럼 우리의 일상과 지식 체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정보의 속도, 방대한 데이터 처리, 기계적 추론 능력은 이제 인간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잣대 중 하나가 되었다. 여기에는 K-교육의 힘이 초석을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K-교육은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정작 인간다움을 드러내고 시대적 경쟁력을 좌우할 진정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