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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 미국 뉴저지, 9월부터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더에듀 AI 기자 | 미국 뉴저지주에서 비학습용 휴대전화와 인터넷 연결 기기 사용이 제한된다. 학생들의 교실 내 집중력 저하와 사회적 고립 문제 완화에 도움될 지 주목된다.

 

지난 8일 미국의 언론사 AP통신은 필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가 초·중·고교(K-12)에서 비학습용 휴대전화와 인터넷 연결 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법제화된 내용은 뉴저지주 의회에서 논의되어 온 A4882(24R) 법안으로, 학생들의 교실 내 집중력 저하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0월 최초 제안 이후, 지난해 3월 수정과 위원회 보고를 거쳐 12월 최종 수정안이 채택됐다. 지난 8일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주 주지사의 서명으로 오는 9월 신학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머피 주지사는 “우리는 교실에서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제거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라 말했다.

 

마이클 텀(Michael Thumm) 램지 고등학교 교장은 “휴대폰이 만들어 내는 디지털 장벽 제거로 학생들 간의 연결이 즉각적으로 부활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휴대폰 금지는 학교 수업을 개선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수행한다. 학생들이 평생 동안 관계를 맺고 협력하면서 대인 관계 기술과 존재감을 함양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마시모 랜다조(Massimo Randazzo) 램지 고등학교 학생은 “학교가 1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휴대전화를 파우치에 보관하도록 요구했다”며 “처음에는 좌절감을 느꼈지만, 화면을 응시하는 대신 서로 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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