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 매달, 세상은 색을 갈아 입는다. 월별로 다른 날씨, 다른 이벤트, 다른 일정...학교 역시 1년을 주기로 매월 또 다른 세상을 준비하고 맞이한다. 이에 <더에듀>는 전국사서교사노동조합 교사들과 함께 매월 아이들이 보면 좋을 도서를 추천한다. 새로운 한 달, 사사교사들의 추천 도서를 읽으며 미리 준비하고 경험하면 어떨까. 4월 주제는 내달 23일 '세계 책의 날'에 발맞춘 '책'과 '배움'이다.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여러분에게 평생 든든한 힘이 될 책 ‘초등 습관 미션’을 소개합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이 책에서 ‘책과 작가를 내 인생의 친구로 삼기’를 중요한 공부 습관 미션으로 꼽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여러분 앞에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마법처럼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에 온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것을 넘어, 수많은 작가라는 멋진 친구를 만나러 오는 일입니다. 이번 책의 날을 기점으로 ‘하루 15분 독서 습관’ 미션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매일 조금씩 책과 대화하며 작가의 생각을 나의 것으로 만들다 보면, 어느새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도서관이라는 보물창고에서 여러분의 인생을 함께할 최고의 친구를 꼭 찾아보길 바랍니다.
장희진 / 평택지장초등학교 사서교사
한 살 더 나이를 먹고 학년이 올라가면 우리는 또 새로운 것을 배워요. 배움이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여러분은 성장하게 됩니다. 미래와 변화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지금의 배움은 미래에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바꿔 줄 미래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직관적으로 들려주며, 관련된 특허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미래에는 드론을 이용한 공중 배달이 일상적일 것이고,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막힘없이 갈 수 있을 거예요.
어느 정도 상상이 되지만, 미래는 정말 신기한 세상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미래를 만드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점이에요. 지금 공부가 지겹고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이 만들 미래를 한 번 상상해 보세요. 공부가 조금은 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안현정 / 대구동도중학교 사서교사
새로운 책을 읽는다는 건 새로운 생각을 만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는 언제나 ‘좋은 질문’이 함께하죠. 작은 질문 하나가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좋은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낀 적 있나요? 혹시 지금, 나를 조금 더 성장시키는 질문을 만나고 싶은 순간인가요? 그런 여러분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 대의 질문법’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질문이 무엇인지부터 똑똑하게 질문해 핵심을 찾아내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 나갑니다. 책 속 다양한 활동을 따라간다면 이 책은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번 세계 책의 날에는 가볍지만, 의미 있는 한 권으로 독서를 시작해 보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독서가 한층 더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권유정 / 서울자운고등학교 사서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