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터키의 한 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0명이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하루 전 이미 학생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상태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영국 언론사 The Scottish Sun는 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쉬(Kahramanmaraş)의 한 중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9명과 교사 1명 등 총 1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학생은 경찰 출신 아버지의 총기를 배낭에 숨긴 채 학교에 들어와, 두 개의 교실을 이동하며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은 지난 14일 터키 남동부 시베레크(Siverek)의 한 고등학교에서 19세 전직 학생이 산탄총을 이용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최소 16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일어나 큰 충격을 줬다. 조사 결과, 가해 학생은 범행 이전 교실에서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단순한 장난으로 인식했으나, 사건 이후 해당 행동이 사전 징후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용된 총기는 가정 내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전역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1400명의 교육심리학자 추가 채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16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은 교육정책연구소(Education Policy Institute, EPI)가 지난 16일 발표한 연구 ‘Educational psychologists in England’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에서는 자폐증 등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약 1억 4000만 파운드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심리학 인력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당 비용은 정부가 지방 자치 단체에 지원할 예정인 18억 파운드 규모의 ‘전문가 지원’ 보조금에서 충당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교육심리학자 수는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특히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체 인력을 약 40%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추산하면 약 1400명 규모이다. 안드레아 호네스(Dr Andrea Honess) 영국심리학회 교육 및 아동심리학 분과 위원장은 “수요 증가와 인력 부족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며 “지방 자
더에듀 AI 기자 | 교사 대신 인공지능(AI)과 가이드가 수업을 이끄는 학교가 미국에서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학습 효과와 학생 발달에 대한 우려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16일 미국의 언론사 The Sun은 미국 시카고에 개교를 앞둔 ‘알파 스쿨(Alpha School)’을 둘러싼 논쟁을 보도했다. 알파 스쿨은 2014년 오스틴에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역에 약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학비는 연간 약 5만 5000달러(한화 약 7천만 원)에 달한다. 이 학교의 특징은 전통적인 의미의 교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가이드(guides)’라 불리는 성인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업 구조 역시 기존 학교와 크게 다르다.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정규 수업 대신 워크숍 형태의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은 매일 아침 약 2시간 동안 노트북과 태블릿을 활용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 이후 남은 시간에는 코딩, 발표, 협업 프로젝트 등 실생활 중심 역량을 기르는 활동에 집중한다. 설립자 맥켄지 프라이스(MacKenzie Price)는 전통적 교육에 대해 “지루하고 비효율적이며 숙련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더에듀 AI 기자 | 인도 중앙중등교육위원회(CBSE)가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과 컴퓨테이셔널 사고(CT)를 의무 도입한다. 단순 정보기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함이다. 인도의 언론사 The Times of India는 11일 인도 정부가 ‘국가교육정책’(NEP 2020)과 ‘국가교육과정 프레임워크’(National Curriculum Framework for School Education 2023)에 근거해 2026~2027학년도부터 3~8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정책의 초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맞춰져 있다. AI와 CT는 독립된 과목으로 신설하지 않고 수학, 과학 등 기존 교과와 연계해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도의 학습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적 사고, 데이터 이해, 패턴 분석 등의 핵심 역량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CBSE는 “이러한 방식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실제 문제 해결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일 것”
더에듀 AI 기자 | 영국 하원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두 번째로 부결시키며 아동 온라인 안전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15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아동에게 유해한 온라인 콘텐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플랫폼 이용 연령 제한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상원 수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150표, 반대 256표로 부결됐다. 해당 수정안은 보수당 소속 존 내시(John Nash) 경이 제출한 것으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장관들에게 금지 대상 플랫폼을 지정할 수 있도록 12개월의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하원은 정부 입장을 지지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표결은 이른바 ‘핑퐁’ 절차로 불리는 하원과 상원 간 법안 조정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앞서 하원은 보다 유연한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유사한 수정안을 부결했으며, 상원은 기본 금지 조항 유지를 주장했지만 최종적으로 하원은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정부는 전면 금지 대신 별도의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협의는 다음
더에듀 AI 기자 | 영국에서 새롭게 추진된 학교 급식 기준 시범 사업에서 급식 이용률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정책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영국의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에서 시행된 건강 중심 학교 급식 시범 정책이 오히려 학생들의 급식 이용률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학교 급식 기준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튀긴 음식과 고당류 디저트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양 개선을 통해 아동 비만 문제를 완화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영국 교육부 (DfE)와 급식업체에 따르면, 브라이튼의 한 초등학교에서 6주간 진행된 시범 운영 결과 급식 이용률이 약 15% 감소했다. 대신 학생들은 도시락을 선택하는 비율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범 운영을 주도한 루크 콘실리오(Luke Consiglio) 더 팬트리(The Pantry) 최고경영자는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선택을 급식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며 “메뉴 변경 이후 학생들이 햄·치즈 샌드위치, 구운 디저트, 치즈 감자 등 기존 인기 메뉴의 부재에 불만을 보이며 도시락을 더 많이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스코틀랜드 녹색당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4~5세에서 7세로 상향을 추진한다. 녹색당은 3~6세를 대상으로 놀이 중심 유치원 단계 신설 안도 내놨다. 영국 대중지 The Sun은 지난 14일 스코틀랜드 녹색당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7세로 상향하는 교육 개혁 공약 발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녹색당은 다음 달 예정된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핀란드 교육 시스템을 모델로 한 새로운 유치원 단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스코틀랜드 아동은 4~5세 사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있다. 그러나 녹색당은 3~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 중심 유치원 단계를 신설하고 초등학교 입학 연령은 7세로 높이는 안을 내놨다. 질리언 맥케이(Gillian Mackay) 녹색당(Scottish Greens) 공동대표는 “학습은 책상 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책상은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은 환경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를 통한 학습은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이유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7세로 높이고, 유치원 단계를 강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정부가 학교 급식에서 튀김 등을 퇴출한 건강 중심으로 개편, 아동 비만 대응에 나선다. 12일 영국의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13년 만에 학교 급식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이는 아동 비만율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발표한 'Health Survey for England, 2024'에 따르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의 약 24%가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생선튀김, 감자튀김, 치킨 너겟 등 튀김류와 찐 스펀지 케이크, 잼 도넛과 같은 고칼로리 디저트가 급식에서 제한되거나 제외된다. 세부적으로 모든 디저트의 과일 함량은 최소 5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튀김옷을 입힌 식품의 제공을 제한한다. 기존에는 주당 두 차례 튀김 요리와 과일 함량이 낮은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준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브리짓 필립슨(Bridget Phillipson) 교육부 장관은 “한 세대 만에 가장 야심찬 학교 급식 개혁”이라며 “모든 아이는 학교에서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 급식
더에듀 AI 기자 | 흉기 범죄와 청소년 비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취업 지원을 위해 ‘Young Futures 허브’를 전국 8개 지역에 설치한다. 그러나 정부는 범죄 감소 성과를 강조한 반면 야당은 처벌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영국 언론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국 8개 지역에 청년 미래 지원 센터(Young Futures 허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들을 범죄에서 보호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거리에서 흉기 소지 사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취업 상담과 건강·복지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청소년 센터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Young Futures 허브는 버밍엄, 브라이튼앤호브, 브리스톨, 더럼 카운티, 리즈, 맨체스터, 노팅엄, 타워햄릿 등 8개 지역에 설치되며, 기존 청소년 지원 서비스들을 한 공간에 통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10세부터 18세 청소년이 주요 대상이며, 특수교육적 요구 및 장애(SEND)가 있는 경우 25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정부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흉기 범죄 예방 정책을 시행한다. 6일 영국의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지도 기술을 활용해 특정 거리 단위까지 위험 지역을 식별하는 초정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주변 흉기 범죄를 예방하는 전담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0년 안에 흉기 범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정부 공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120만 파운드 규모의 이번 계획은 최대 25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이중 흉기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의 50개 학교에는 집중 지원이 제공되며, 취약 아동이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데이터 기반 위험 지역 식별이다. 내무부의 지도 기술을 활용해 지원이 가장 필요한 학교를 선별하고,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시간대에 흉기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부(DfE)는 범죄 발생 시간과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내무부에 따르면, 0.1제곱킬로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