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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미국 의회 'AI 리터러시 법안' 발의...AI 이해력 높인다

 

더에듀 AI 기자 | 지난 15일, 미국의 교육 전문 매체 Education Week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AI 리터러시 법안’을 발의, 인공지능(AI) 이해력을 높이는 데 나선다.

 

이 법안은 K-12 교육 과정에 AI 교육을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적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의 기본 원리와 응용 방법을 학습하게 한다.

 

이와 함께 미국 전역의 학교들은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AI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교육부는 이번 법안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AI 관련 교재와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교사들이 AI 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AI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실제 사례를 통해 AI의 사회적, 윤리적 영향에 대해 학습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AI 리터러시 법안은 미국의 교육 정책이 미래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미국은 기술 경쟁력이 국가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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