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부가 400개 유망 학생 창업팀 발굴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오는 27일까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초·중·고·대학(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창업교육과 1:1지도(멘토링)를 지원 받는다.
올해는 ‘성장트랙(360팀)’과 ‘도약트랙(40팀)’ 총 400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팀 전원에게는 분야별·지역별 네트워킹과 1:1지도(멘토링)이 제공되며, 우수팀에게는 시드 투자(Seed round) 연계,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과 국제 신기술 박람회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선배 창업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실전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장트랙(360팀)에는 학생 예비 창업팀 및 창업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 트랙(50팀)’과 ‘외국인 유학생 트랙(10팀)’을 포함해 선발한다.
‘도약트랙(40팀)’은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상위 19개 팀에게는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서류심사로 1.5배수인 600팀을 뽑고, 온라인 발표심사를 진행해 다음달 30일까지 총 40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u300.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채널 ‘창업유망팀 300’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를 거쳐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들을 위한 상담자(멘토)로서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 학생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유망한 학생 창업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약 1만 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8팀이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