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레드포인트 리얼월드 스쿨이 진주 경해여자고등학교에 본격 적용된다. 교사가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구조가 플랫폼을 통해 원활히 이뤄질지 주목된다. 리얼월드 스쿨이 오는 4월 2일 진주 경해여고 과학의 날 행사에서 본격 가동된다. 리얼월드 스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단순 체허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참여형 학습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미션과 스토리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친구들과 협업 과정을 통해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진주 경해여고는 리얼월드 스쿨을 활용한 수업 구현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을 준비한 상태이다. 특히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해 학생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미리 프로그램을 구성해 놨다. 한편, 레드포인트는 경남AI플레이러닝교육연구회(KAPA)와의 교류를 통해 리얼월드 스쿨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테스트해 왔다. 특히 지난달 26일 KAPA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션 해결형 콘텐츠 체험 및 스튜디오 활용 워크숍을 진행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엠에스코리아가 삼육보건대학교 외국인 학생 모집 홍보 권한을 받았다. 특히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 수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에스코리아와 삼육보건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특화돼 있으며,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 협력과 국제 교육 교류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특장점을 살려 외국인 학생 모집과 홍보,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삼육보건대는 엠에스코리아에 외국인 학생 모집 및 홍보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유학생 유치에 필요한 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기관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외국인 학생 유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는 요양·돌봄 분야 전문 (예비)인력 수급 및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과정을 준비한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대학과의 협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정광렬 (주)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2대에 이은 연임으로 임기는 2030년 2월 24일까지이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 정광열 대표를 선출했다. 투표권을 가진 88개 회원사 중 56개 회원사가 투표에 참여(투표율 63.6%), 30표를 획득(득표율 53.6%)했다. 이번 결과는 정 이사장이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적 위상 강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이사장은 “다시 한번 신임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조합과 조합사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더욱 단단한 협동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 이사장은 지난 2024년 2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교육전문언론 <더에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 홍보를 강화해 왔으며, 2025 K-에듀 웨이브 – 부산 박람회 주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우리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AI) 플랫폼, 공교육 현장에서 사용해야 주권 AI를 실현할 수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대초협)가 지난 19일 개최한 ‘주권 AI 실현을 위한 NC VARCO 미래 교육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ChatGPT 등 외산 거대언어모델(LLM)이 교실 잠식 상황에 맞서, 우리 기술로 개발된 토종 AI의 공교육 현장 활용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산 생성형 AI인 ‘바르코(VARCO)’의 핵심 기능과 교육적 활용 가치 탐색 시간이 열렸다. 특히 신승훈 클래스링 대표이사가 직접 바르코 기반 교육용 플랫폼 ‘클래스팅(Classling)’의 실습을 진행, 세부 기능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그림책 제작 등 수업 적용 모델을 보여줬다. 또 일방적인 기술 전달이 아닌 현장 교사와 개발진 간의 치열한 양방향 소통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임수진 NC AI 최고비즈니스책임자(상무)는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하여 교원 직무연수를 기획하고 있다”며 “대초협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이 “교실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 선거에 정광열 ㈜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와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입후보했다. 협동조합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중소기업들의 단체로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간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정광열 대표는 현 제2대 이사장으로, 서울4대 유망중소기업모임 경수회 회장, 한국수입협회 IT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회장 표창, 한국생산성본부 혁신경영부문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금천구청 기업인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수익은 더하고 판로는 넓히고’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이번 선거에서는 ▲조합 위상 강화 및 재정 자립 ▲강력한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 ▲대외협력 및 홍보 영향력 극대화 ▲전시회 확대 및 글로벌 진출 토대 구축 ▲수익 구조 다각화 및 직판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기호 2번 오진연 대표는 한국디지털교육협회 임원 이사사, 벤처기업협회 임원 이사사, 초록우산재단 서울지역 후원회를 맡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우리 모두의 판을 키울 확실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문제 해결 학습 도구인 리얼월드 스쿨의 사전 운영 경험 가능 파일럿 스쿨이 현장의 호응을 받고 있다. 리얼월드 스쿨은 현재 전국 100개교에서 파일럿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파일럿 스쿨은 정식 도입에 앞서 학교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스쿨은 학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닌 실제 교실 적용을 전제로 한다. 리얼월드 스쿨은 콘텐츠 제작 희망 학교에 교사 연수 형태로 저작 스튜디오 기반 실습 과정을 제공하고,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학교에는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교사는 저작 도구를 통해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QR·AR 등 인터랙티브 요소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피지털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학생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미션 수행과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학습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 AI 융합학교, 디지털 선도학교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중학교 교사 A씨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업 구조를 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도산아카데미(이사장 구자관, 원장 김철균)가 지난 6일 저녁 6시 30분 시스원 마곡 사옥 세미나실과 온라인(Zoom·YouTube 생중계)에서 제339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스원(대표이사 이상훈, 김영주)이 공식 후원사로 처음 참여해 장소 및 운영을 지원했으며, 현장 70여 명과 온라인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황유철 도산아카데미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연사로 나서 ‘CES 2026에서 본 코리아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 대표는 세계 최대 IT·테크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변화 흐름을 공유하며, 한국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글로벌 혁신 생태계 속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성과와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 차세대 플랫폼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리더들이 준비해야 할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은 “CES는 세계 산업의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부산 등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멤버로 참여 부산이 에듀테크 특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탠다. 조합은 지난 19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부산대×동남권 에듀테크 Alliance 교류회’에 참여해 상호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 지자체, 교육기관, 연구기관, 에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 외에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 부산교육청,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정보기술협회, 디피니션, 뤼튼테크놀로지스, 에듀테크학회,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 등이 협약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공동 운영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에듀테크 기업 육성 ▲교육 현장과 산업 간 연계 확대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은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의 핵심 운영 주체로 참여한다. 협약 기관들과 함께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과 협력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약 70여개 조합사가 참석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열린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R&D 사업 전략과 공공사업 수행 노하우 공유, 계약 및 미수금 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조합 공동사업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 콘텐츠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합사 간 자유로운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이동현 스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의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고를 인정해 감사패를 시상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조합사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코딩로봇·교육플랫폼, AR·VR·XR·메타버스, AI 코스웨어, 전자칠판 및 LED 전광판, 수업관리 지원 솔루션, 교육기자재와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휴먼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로보블럭시스템이 국내 독자 기술로 중·대형 휴먼노이드 로봇 개발에 성공,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 분야 전반에 본격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보블럭시스템의 휴먼노이드 로봇은 설계·금형·제작·제어 기술 전 과정이 100% 국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했다. 신형 로봇은 ▲대학·연구기관·학교 교육용 휴먼노이드 플랫폼(AI·로봇공학·메카트로닉스·SW·PBL·메이커 교육) ▲공장자동화(FA) 공정 적용을 위한 산업형 구조 설계 ▲테마파크·전시·공연·홍보 등 서비스·콘텐츠 산업 활용 ▲해외 교육·로봇 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수출 모델 구축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단순 시연용 로봇을 넘어, 학생과 연구자가 직접 제어·분석·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설계해, 대학 실습 수업, 로봇 동아리, AI·SW 융합교육,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머리 회전 기반 감정·상황 표현, 축구·댄스·퍼포먼스를 수행하는 고난도 모션 제어, 다수 로봇이 동시에 협력하는 군집 제어 기술 등을 갖추고 있어, 로봇 제어 알고리즘 교육, AI 행동 설계 실습, 인간–로봇 상호작용(H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