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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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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인터뷰-인천] 판 바꿀 뉴페이스 '연규원'..."교사에겐 가르치는 즐거움, 학생은 안전한 성장"

인천 교육감선거 출마자 인터뷰④ 34년 교사 경험, 인천 교육 판을 바꾼다..."혁신과 변화라는 새로운 숨결 넣을 것" 도성훈 교육감 읽걷쓰 사업은 전시행정..."수업과 연구해야 할 교사를 행정에 소비" 인천교육 헌장 제정으로 '신뢰'를, 교실 CCTV 설치로 '선제적 안전'을 학교 통폐합·선거권 16세 하향·교원 정치기본권 확대· '찬성' 교복 폐지?..."매년 실용적 생활복 무상 제공 전환 필요"

더에듀 김연재 기자 | “인사 불공정,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행정 무능 타파해 믿음의 교육, 현장 중심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교사가 올 6월 진행될 인천교육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연 예비후보는 도성훈 인천교육감 8년에 대해 무상 교육·급식·교복 안착, 학생 권리와 참여 확대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인사 불공정으로 인한 청렴도 하락, 전시행정 읽걷쓰, 지역 양극화 미해결, 행정 무능 등에 부정적 점수를 줬다. 자신의 장점으로는 관례 중심 리더십, 우선순위를 구분할 줄 아는 합리성, 진정성과 추진력을 제시했으며, 약점으로는 준비 기간 부족, 비정치적 등을 꼽았다. 인천교육 헌장을 공약으로 제시한 그는 “교육공동체 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이유를 댔다. 그러면서 “단순한 선언문이 아닌 ‘공동의 약속’이 될 것”이라며 “학교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낭독과 실천을 통해 교육공동체 상호 간의 존중과 이해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실 CCTV 설치 시범학교 운영이라는 파격적인 공약도 내세운 연 예비후보는 “학생 간 폭력 사고와 교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