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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서울] 보수 출마자 6명, 단일화 기구 합류 합의...불참 '조전혁' 변수로 남아

좋은교육감시민회의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단일화 진행

학폭 가해 경력 무관용...가장 높은 지지율 조전혁 참여 가능 배제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직함생략)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가 보수 성향 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참여한다. 단일화 기구는 후보 검증 제1 원칙으로 학교폭력 가해 경력이 없어야 함을 제시, 추후 조전혁과의 갈등의 불씨는 남게 됐다.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좋은교육감시민회의)는 23일 6명의 출마 예정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3월 말~4월 초 단일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좋은교육감시민회의에 참여하는 출마 예정자는 김영배 예원예대 부총장,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신평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대변인,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이다.

 

이중 김영배·류수노·윤호상·임해규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좋은교육감시민회의는 후보 검증 기준으로 ▲학교폭력 가해 경력 없음 ▲범죄 경력 확인 ▲병역 의무 이행 확인 ▲세금 납부 의미 이행 확인 ▲교육 정책과 공약 검증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이들은 3월 초까지 검증을 마치고 토론회와 인터뷰, 공약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3월 말~4월 초 단일화를 완료하고 추대할 예정이다.

 

이희범 좋은교육감시민회의 공동대표는 “모든 후보가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개인의 욕심보다 서울 교육의 미래를 우선한다는 뜻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했다.

 

이어 “단일화 방식을 후보들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최종 결과에 대한 모두의 승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이 학교폭력 가해 경험을 검증 제1 원칙으로 제시하며, 조전혁 전 국회의원의 합류는 불투명해졌다. 조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고등학생 시절 한 친구가 혼자만 청소하지 않는 모습에 화를 못 참고 주먹을 한 번 날렸다고 인정했으며, 전학을 갔다고 밝혔다. 이후 사과했고, 다시 잘 지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희범 공동대표는 “학교폭력 무관용 원칙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혀, 추후 논란의 씨앗이 남게 됐다.

 

조 전 의원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 성향 출마 예상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출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만 그는 확실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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