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7.0℃
  • 구름많음울릉도 -2.4℃
  • 맑음수원 -5.7℃
  • 맑음청주 -4.4℃
  • 맑음대전 -2.3℃
  • 맑음안동 -5.1℃
  • 맑음포항 -2.1℃
  • 맑음군산 -2.6℃
  • 맑음대구 -2.9℃
  • 맑음전주 -3.3℃
  • 맑음울산 -2.3℃
  • 맑음창원 -0.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8℃
  • 목포 -4.4℃
  • 구름많음고창 -4.6℃
  • 제주 1.6℃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8℃
  • 맑음천안 -4.3℃
  • 맑음금산 -4.0℃
  • 맑음김해시 -1.0℃
  • 구름조금강진군 -1.4℃
  • 구름조금해남 -1.9℃
  • 맑음광양시 -1.3℃
  • 맑음경주시 -2.0℃
  • -거제 -0.1℃
기상청 제공

[교육감선거-강원] 강삼영 '민주진보단일후보' 선출...박현숙 출마로 2차 단일화?

강원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 22일 강삼영 후보 선출 발표

강 대표 "흔들리는 강원교육 바로 세워 새 이정표 만들 것"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 출마...2차 단일화 가나

 

더에듀 전영진 기자 |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강원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선출됐다. 진보 진영에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이 최근 출마를 선언하면서 2차 단일화 추진 등이 주목된다.

 

강원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 대표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정위원 투표와 도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한 결과 강 대표가 77%의 지지율을 받았다.

 

강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흔들리는 강원교육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강원교육의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늘부터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혼신을 다해 뛰겠다.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11월 27일 김남순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 강원지역본부장과 김경준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이 제안하며 만들어졌으며, 12월 24일 강 대표와 최승기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의 참여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됐다.

 

강 대표는 ‘모두가 빛나는 진짜 강원교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10대 공약으로 ▲문해력·수리력 기본학력 책임성 강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지원단 설치 ▲미래성장진로특수 조성과 만개의 학습동아리 운영 ▲노동 존중 행정과 교육 거버넌스 강화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탄소중립 학교 실현 ▲유·초·중·고 복합캠퍼스 구축 ▲위치·취약 학생 지원 대폭 강화 ▲학부모 연수원 설립 ▲AI 교육 대전환 테스크포스 설치 및 AI고등학교 설립을 제시했다.

 

한편, 강 대표가 민주진보후보의 자격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진보로 분류되는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이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추진위는 이번 단일화 발표 이후 공식 해산하기 때문에 힘의 분산을 막기 위해서는 또다른 기구의 출연이나 양자간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추진위도 이 상황을 설명하며, 향후 진행될 사안은 개인의 몫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추진위는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을 쓸 수 있는 것은 강 후보 뿐이라고 못 박았다.

 

박 지부장은 지난 20일 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이 특별해지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학생을 다시 배울 수 있게 ▲교사가 다시 가르칠 수 있게 ▲학교를 다시 사람의 공간으로 전환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교육 생태계 구축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다시 배움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1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