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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서울] 한만중 전 서울교육청 비서실장 출마 선언..."인간의 체온을 교육 행정 표본으로"

2일 출마 기자회견 개최

‘36.5°C 서울교육’ 내세워...행정업무 제로화 등 5대 비전 제시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한만중 전 서울교육청 비서실장이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교육’을 실현을 내세웠다. 

 

한만중 전 서울교육청 비서실장은 2일 오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비서실장은 “차갑게 식어버린 교실에 다시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그리고 AI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교육의 표준을 세우기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교사 출신인 그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서 활동했으며 서울교육청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정책기획관으로 일했다.

 

 

진보 인사로 분류되는 한만중 출마자는 ‘36.5°C 서울교육’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기술이 중심이 되는 AI 시대일수록 교육의 본질인 ‘인간의 온기’와 ‘공동체적 가치’가 교육 행정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행정업무 제로화 구현 ▲정의로운 차등 시즌 2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이 책임지는 안심 돌봄 ▲상향식 거버넌스 ▲인간 중심 미래 교육을 5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임 교육감 체제의 성과는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한계는 과감히 혁신하겠다”며 “서울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교육 도시로, 우리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서울 교육에는 현장을 알고 미래를 내다보는 전문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의 존엄과 성장이 꽃피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6월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선 진보 진영 인사는 강민정 전 국회의원, 강신만 사람사는교육 대표, 홍제남 다같이배움연구소장, 김현철 전 서울교육청 대변인 등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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