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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린의 THE교육] AI시대 명사, '첨단' 아닌 '포용'이 되어야 하는 이유

더에듀 | 지난 1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시행됐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포괄적 AI 법체계를 마련했다고 평가받는 만큼, 교육계 역시 이에 발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교육기본법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시책 마련 및 AI 소양 교육 실시를 골자로 한다. 24일에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전담팀(AI 인재 양성 협력 전담팀)’을 출범시켰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국가 산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 논의가 활발하게 지속되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렇다면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타 국가와 비교해 우리나라의 AI 교육 시수가 부족하다’, ‘현 교과서에 생성형 AI 관련 내용이 좀 더 내실 있게 수록돼야 한다’ 등 여러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지만, 나는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엄지족’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현실 ‘MZ 세대’의 다음 세대로 지칭되는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세계의 직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