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여원동 기자 |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개인별 학습 역량에 맞춘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북한 이탈 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올해부터 서울런 이용 중학생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모집 인원도 연 1000명으로 확대했으며, 과목도 기존 영어에 수학을 추가했다.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형성되지 못한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등 메시지를 통한 지속적인 출석 체크와 모니터링, 질문과 역질문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밀착 소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익히게 하고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인터넷 강의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양질의 예시 문제 10만 개 이상을 제공해 서울런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난이도별로 분류된 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 멘토링은 주 4회(회당 90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어와 수학 중 선택한 과목을 3개월 단위 기수제로 운영한다. 1기(3월~5월)에 신청했던 참여자도 다른 기수에 이어 신청할 수 있다. 또 서울시는 지난해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4만 42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과 함께 2월 24일~3월 31일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진열·보관(10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건) ▲시설기준 위반(7건) ▲건강진단 미실시(2건) ▲보존식 미보관(2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건)이었다. 점검과 함께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127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244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검사 중인 26건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집단급식소 등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전담관리원이 상시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전남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의 교명을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명 선정은 도민 공모와 1차 심사를 거쳐 후보작 5개를 추린 후 이달 1~4일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교명선정위원회 심의에서 교명으로 결정됐다.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전남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직업교육 특화 대안학교의 비전을 잘 표현한 명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다문화와 직업교육이 융합된 선도적 모델이자,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강진에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기계, 전기, 건설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좋은교육시민연대와 한전주라이온스클럽이 공동주관한 ‘사랑나눔공연’이 15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JTV전주방송 유진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두댄스무용단 대표 홍화영, 버스커 이근호, 해금연주가 박소연, 지역가수 문길현 등이 함께 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개막공연을 펼친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의 안무 감독이었던 홍화영 대표는 부채춤을 선보였고, 퓨전국악앙상블 미리내 단원 박소연 해금연주가는 ‘비익련리’ 등을 연주했다. 문화건널목소리 대표인 이근호 버스커와 문길현 가수는 각각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신분 내로’ 등을 열창하며 관중의 탄성과 환호를 이끌었다.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는 “진정한 공존이란 누구나 누릴법한 평범한 삶이 장애 등으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 상태나 조건”임을 강조했으며, 박병건 한전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가 있었는지를 돌아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수준 높은 오늘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경기도교육위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제안, 경기교육청 소속 학교들의 스마트교육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의원 맞춤형 교육인 ‘최적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미래 교실 환경 구축 – 네트워크 편’은 ‘학교 디지털 교육환경 진단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으며, 학교 무선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한 수업 지연과 학습 방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교육청은 현재 학교망 5세대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무선인터넷 환경의 불안정성과 속도 저하,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가 많은 학교에서 나타나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오 대표가 전국 273개교 대상 설문조사와 서울 내곡중학교 사례를 살펴 본 결과 ▲패킷 손실 ▲네트워크 과부하 ▲노후화된 무선장비(AP) ▲수업 중 로그인 지연 ▲학생 화면 제어 불가 등의 문제 있는 것이 확인됐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이 적용되는 현재 고1학생의 수능 준비를 돕기 위해 20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15일 20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과 함께 2028학년도부터 조정되는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 일정 안내 등을 담은 ‘2028학년도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 일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국어영역과 수학영역은 선택과목이 폐지되며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현행처럼 각각 45문항·80분, 30문항(단답형 9문항 포함)·100분으로 유지된다.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역시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출제된다. 두 영역 모두 25문항을 40분 안에 각각 풀어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만든 예시 문항 시험지에는 지난 1월 안내한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 시간 등도 그대로 반영됐다. 이번 문항 안내집에는 영역별 문제지와 정답표, 문항별 교육과정 근거가 담겨 있다. 수험생 학습을 돕고자 대표 문항에는 출제 의도와 교수·학습 주안점도 함께 담았다. 전체 예시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의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에 대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제주교육청이 제주시 귀덕초, 송당초, 평대초, 하도초와 서귀포시 성읍초, 신례초, 창천초, 흥산초 등 8개교를 농어촌유학 시범 학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 농어촌유학은 다른 지역과 달리 학생과 1인 이상의 학부모가 함께 이주해 학교나 마을에서 마련한 주택에 생활하는 가족 체류형으로 추진한다. 제주교육청은 유학생이 거주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주택 29가구를 확보했다. 학교 별로 귀덕초 2가구, 송당초 3가구, 평대초 6가구, 하도초 2가구, 성읍초 7가구, 신례초 1가구, 창천초 5가구, 흥산초 3가구다. 유학 학생 1명에겐 매월 30만 원, 2명 매월 40만 원, 3명 매월 50만 원을 최대 5년간 유학경비로 지원한다. 시범 학교에는 자연과 문화 등 지역 인프라를 담은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주교육청은 오는 6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서 홍보부스 운영 후 유학생 모집 공고를 할 계획이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경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안성·이천시로 확대한다. 경기교육청은 14일 올해 도내 유·초·중·특수학교 486개교의 통학 차량 863대에 48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히며 “통학 지원이 더 이상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학교 교육을 위해 당연히 보장해야 하는 교육권의 하나라는 미래교육청 인식 변화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경기교육청은 지난해 파주시와 의정부시, 광주시에 전국 최초로 이 버스를 도입했다. 지난 3월에는 포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안성·이천시로 확대를 협의하고 있다. 멀리 통학하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통학버스 이름은 ‘우리 벗’s‘(우리 버스)이다. 친구의 순우리말 ‘벗’과 복수 형태 ‘s’를 조합해 ‘우리 친구들’을 의미하며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우리 버스’로도 부를 수 있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서울교육청이 고도영재를 선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운영 매뉴얼이 담긴 ‘초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교육과정은 강사와 기관에 따라 다르게 운영돼, 기관별로 교육과정의 편차가 크고, 초·중·고 영재교육기관 간 교육 내용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마련된 교육과정은 이러한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립됐으며, 수학, 과학, 수학·과학 융합, 인공지능(AI) 관련 융합 정보 과목 등을 운영하는 영재교육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안에 ‘중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도 개발해 영재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재교육지원센터와 함께 ‘고도영재키움 프로젝트’도 시범 운영해 영재 발굴의 기회를 넓히고, AI 분야 영재교육원도 신설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기반을 마련하고, 고도영재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인공지능 기술과 양자 컴퓨팅 같은 최첨단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방유순씨 별세, 이대영 한국교과서협회 이사장 빙모상 = 9일, 경찰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1일 오후 2시, 장지 서울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