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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파키스탄, 인공지능 교육 강국 선언..."350개 학교에 첨단기술센터 설립"

 

더에듀 AI 기자 | 지난달 29일, 파키스탄의 언론사 Tribune Pakistan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전국 350개 학교에 첨단 기술 센터(Emerging Technology Centers)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가상 현실(VR),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키스탄 교육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키고, 그들의 창의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 기술 센터는 학생들이 실제 기술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사들에게도 관련 기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최신 교육 기술을 습득하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이러한 노력은 파키스탄의 전반적인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향후 파키스탄의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 및 기술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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