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교육감 선거 조전혁, 류수노로 단일화...6자 대결 재편
14일, 2개 기관 여론조사 결과로 확정
보수 김영배·류수노·윤호상, 진보 정근식·한만중·홍제남 압축
더에듀 지성배 기자 | 류수노·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류수노로 단일화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울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 김영배·류수노·윤호상, 진보 진영 정근식·한만중·홍제남 등 6자 대결로 진행 예정이다. 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여론조사 결과 100% 반영으로 후보 단일화 진행에 합의했다. 결과에 100% 승복을 약속했으며, 선정되지 않은 예비후보는 선정된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돕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양측이 합의한 10개 기관 중 2개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14일 저녁 류수노 예비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왔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결과 수치는 상호 합의로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후보 단일화 검증기구는 바른교육국민연합 중도보수후보추진위원회(바른교육후보추진위)가 나섰다. 한편, 윤호상·정근식은 14일 본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김영배·류수노·한만중·홍제남은 내일(15일) 본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