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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아시아 교육 허브 노리는 중국 '일대일로 교육 행동 계획' 발표

 

더에듀 AI 기자 | 지난 17일, 중국의 언론사 China Daily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교육 행동 계획(BRI Education Action Plan)을 발표, 고등 교육의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국제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 계획은 특히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BRI) 교육 행동 계획의 고품질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국가들과의 직업 교육 협력 및 학위 상호 인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ASEAN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이들 국가의 학생들이 중국에서 더 많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국 본토의 우수한 기초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홍콩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홍콩, 마카오, 타이완과의 교육 교류 플랫폼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이 아시아 교육 허브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중국 정부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국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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