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일)

  • 맑음강릉 17.2℃
  • 구름조금서울 14.9℃
  • 맑음울릉도 16.4℃
  • 맑음수원 13.4℃
  • 맑음청주 14.6℃
  • 맑음대전 13.7℃
  • 맑음안동 9.0℃
  • 맑음포항 16.2℃
  • 맑음군산 12.1℃
  • 맑음대구 12.7℃
  • 맑음전주 13.3℃
  • 맑음울산 14.2℃
  • 맑음창원 14.8℃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8℃
  • 맑음목포 14.9℃
  • 맑음고창 11.7℃
  • 구름조금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4.8℃
  • 맑음보은 9.9℃
  • 맑음천안 12.1℃
  • 맑음금산 11.0℃
  • 맑음김해시 14.2℃
  • 맑음강진군 12.9℃
  • 맑음해남 10.9℃
  • 맑음광양시 13.9℃
  • 구름조금경주시 11.2℃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인터뷰-영상] 고교학점제 운명 ②'폐지' : 김희정 교사노조 고교학점제TF 팀장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고교학점제가 올해 고1 대상으로 전면 시행됐습니다. 지난 2018학년도, 일부 학교가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등으로 지정되며 첫 모습을 보인 고교학점제는 준비 햇수만 8년이 걸린 정책입니다. 그러나 전면 시행 한 달, 현장 곳곳에서 준비 미흡으로 인한 혼란이 관측됩니다. 결국 교원단체들은 고교학점제를 두고 개선과 폐지 등의 목소리로 갈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에듀>는 개선 의견을 내고 있는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와 폐지 의견을 내고 있는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주장의 이유를 알아보며 고교학점제의 운명을 관측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편은 김희정 교사노동조합연맹 고교학점제TF 팀장의 이야기입니다.

 

# 영상 촬영 및 편집 = 장덕우 더에듀 콘텐츠 실장.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9명
100%
싫어요
0명
0%

총 9명 참여


배너



배너